승주읍 용계마을 '그린타운'으로 선정

서재선 기자   |   송고시간 : 2018-05-28 09:48:10

[만석군뉴스=서재선 편집위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지사장 김성주)는 승주읍 용계마을을 '그린타운'으로 선정하고 최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과 마을주민들의 전기시설을 점검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안전공사 직원 30여명은 용계마을 33세대를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화재예방에 중요한 차단기를 비롯한 조명시설을 교체, 전기시설에 관련된 즉석 상담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린타운' 사업은 농촌마을의 오래된 주택 전기설비 개선을 통해 전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와 지자체의 합동 봉사활동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안전공사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아 흐뭇하다"며 "전기재해 없는 안전한 마을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익 승주읍장은 "전기시설 노후화로 항상 화재위험 걱정이 앞섰는데 마음이 놓이고 앞으로도 사업이 확대되어 많은 지역에서 혜택을 볼 수 있길 바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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