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무소속 순천시장 예비후보 단일화 합의

송영식 기자   |   송고시간 : 2018-05-14 15:01:07

[만석군뉴스=송영식 기자]

 

6·13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야당과 무소속 예비후보 4명이 후보 단일화 합의에 성공했다.

 

14일 순천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창용 민주평화당 예비후보와 무소속 손훈모, 양효석, 윤병철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이들은 단일화 합의 선언문에서 "지난 10여일의 깊은 숙고 끝에 거대 여당 후보의 전횡을 막고, 견제와 균형의 토대 위에서 순천시민의 후보 선택권을 실질화하기 위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일화에 합의한 4명의 후보는 서로의 정책공약을 토론하고 때로는 날선 비판과 경쟁을 통해 정책과 비전을 보완하고 단일화를 완성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단일후보가 결정되면 참여한 모든 후보는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아 확정된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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