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의 최강자 '탁구'

임진국 기자   |   송고시간 : 2018-04-10 14:57:47

[만석군뉴스=임진국 편집의원]

 

"생활체육의 꽃으로 불리는 탁구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그리고 대회에 참가해 주신 탁구동호인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순천시 탁구협회 서승원 회장이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지난 7일 순천 ‘제23회 순천시탁구협회장기 호남권 탁구대회’에서 전한 이야기다.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탁구는 순발력과 판단력을 길러주고 체력과 다이어트 효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으로 알려져 다양한 연령대에 인기를 얻고 있는 종목이다.

 

 

탁구 동호인의 친선과 상호간의 기술과 정보교환의 장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탁구를 통해 활기찬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데 목적을 둔 대회이다.

 

순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순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호남권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치며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임한 동호인들은 승패를 떠나 활기찬 모습으로 경기를 즐겼으며 이를 지켜본 관중들도 이들의 놀라운 실력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경기를 지켜봤다.

 

 

전라남도탁구협회 박용수 회장은 "탁구의 기술은 과도한 힘보다는 적절한 힘을 안배하는 것으로 인생을 사는법과 닮았다"고 말하며 "동호인 상호간에 화합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탁구경기에 참여한 조곡동에서 온 열린샾 탁구동호회 추경민 회원은 "탁구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하다" 고 주최측에 전하며 "함께 한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날 경기 결과는 순천만부 단식 최현석(남도매니아), 갈대부 단식 조인애(김명오클럽), 순천만부 복식 박현만,류창원(고흥탁구), 혼합부 복식 이동희 주진순(최재호탁구), 팔마부단식 최정일(목포미리내), 낙안부 황승하(광주 투스타) 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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