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단 순천시청 직장운동 선수들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8-03-30 09:48:56

[만석군뉴스=안영희기자]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동훈(정구)·이은경(양궁)·박다솔(유도) 선수가 국가대표로 연이어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정구 순천시청 김동훈/순천시제공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개최된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동훈(순천시청)이 김기성(창녕군청)과 짝을 이뤄 남자 복식 1위를 차지했다.

 

김동훈 선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개인 단식 1위를 하는 등 이미 실력이 입증된 선수이기도 하다.

 

또 지난 16일부터 경북 예천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여자부 이은경선수가 배점합계 34.5점으로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LH)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월등한 실력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 순천시청 유도팀/순천시제공

 

특히, 지난해 12월 창단된 신생팀인 유도부에서도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지난 12일부터 순천에서 열린 제3회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박다솔(순천시청)이 여자 일반부(-52kg)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하주희(고창군청)를 제압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김동훈(정구)과 박다솔(유도)은 오는 8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국위선양은 물론 순천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명문 운동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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