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방진망 설치"…순천시 미세먼지 대책

송영식 기자   |   송고시간 : 2018-03-27 15:06:07

[만석군뉴스=송영식 기자]

 

전남 순천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어린이집 254곳에 4억1600만원을 들여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초중고교에는 방진망 설치를 지원한다고 했다.


노후한 어린이 통학차량도 LPG차로 전환하면 5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1억500만원을 투입해 21대를 LPG 차량으로 전환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가정에서 일반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때도 비용 일부가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를 사면 최대 2천80만원을 지원하고 충전소도 15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에 나선 순천시는 올해 700대를 대상으로 폐차 비용을 지원한다.

 

2005년 이전에 제작된 2.5t 이상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면 차종과 년식에 따라 165만∼77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원과 정원, 주민 참여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과 비산 먼지를 일으키는 공사장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고 배출기준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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