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와 현장방문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8-03-13 14:33:24

[만석군뉴스=안영희 기자]

 

13일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최근 담양 고서IC-광주댐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관리 실태와 공사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 현장은 2017년 신규 사업으로 현재 1.1%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부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사업구간은 총 4.9㎞(4차로 2.5㎞, 2차로 2.4㎞)로 8년간 435억 원의 재원이 투입된다.

 

의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이번 공사는 기존 도로를 개량하는 공사로 도로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 민원이 다수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로이용자들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공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방도 887호선 주변에는 가사문학관을 비롯해 소쇄원, 광주댐 생태공원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가 잘 조성됐고 도로이용자의 힐링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어 이번 공사로 인한 가로수 훼손이 최소화 되는 방법을 강구하고 폐도부지에는 쉼터공간을 조성하도록 공사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김기태 위원장(더민주·순천1·사진)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시행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대변자로서 많은 재정이 소요되는 사업을 수시로 점검해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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