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초경량비행장치(드론) 국가시험장 생기다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8-03-10 15:08:47

[만석군뉴스=안영희기자]

 

순천시가 초경량비행장치(드론) 국가시험장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그 간 사설시험장에서 실시되던 드론 자격시험을 자격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전국 6개소에 시험장을 지정했고 그 대상에 순천시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험 시행처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 스포츠센터로 장소가 최종 확정됐다.

 

자격시험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개최된다. 4개의 활주로로 구성되는 시험장에는 1회당 30명 이상의 응시자가 참석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험장 유치를 계기로 순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박람회 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우리시를 4차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국가시험장으로 지정된 곳은 순천시를 포함해 김해시, 전주시, 옥천군, 홍천군, 파주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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