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강사 소통리더 워크숍 실시

시민과 소통하는 소통리더를 양성하는 행복도시 순천
임진국 기자   |   송고시간 : 2018-02-26 22:21:12

[만석군뉴스=임진국 편집의원]

 

시민협력센터 '공감'에서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시민강사(순천알리미) 소통리더 워크숍을 실시했다.

 

시민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순천을 이끌었던 근현대 인물과 순천의 경쟁력에 대해 깊이 알아보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순알회 회원인 이선주 강사가 1일차 마음을 여는 레크레이션으로 워크샵을 이끌고 있는 모습

 

워크숍 첫 날은 알려지지 않은 근현대 인물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가꾸어야 한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기적의 도서관·기적의 놀이터·순천만국가정원 등 순천 곳곳에 담긴 철학과 가치, 즉 숨어있는 나눔과 배려에 대해 알아보고 순천만의 차별화 전략인 순천다움이 도시 경쟁력임을 깨닫는 의미있는 워크숍이 됐다.

 

◆ 순천여고 역사교사인 박병섭 강사가 순천의 역사와 인물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모습

 

시민소통학교에서 양성된 시민강사는 5월부터 초등학교와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시민의식 교육'을 실시하며 활동한다.

 

순천알리미 회장은 "순천을 알리는 시민강사로서 시민의식 교육뿐만 아니라 다른 시·군을 방문하여 생태관광 힐링 도시 순천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순천알리미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공통체활성화센터 모세환 대표가 '소통과 협치의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민소통학교 운영으로 다양한 소통리더를 양성할 예정이며, 시민과의 열린 소통으로 행복도시 순천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순천알리미회 시민강사는 학교와 경로당을 방문하여 총 572,052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의식 교육을 실시했고, 성숙한 시민의식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봉화산 둘레길 자연정화 활동 및 9988쉼터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우)57956 전남 순천시 시민로 12, 3층(장천동)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아00293 / 등록일 : 2017년 06월 12일
발행인:안영희 / 편집인:송영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안영희 / T. 061-741-8123 / M. 010-9922-9154 / E. msknews@hanmail.net
COPYRIGHT © 2017 만석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