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차관, 여수 섬마을 양식장 피해어민 찾아 위로

한파대비, 합동대응반 운영과 재난복구비 신속지원 밝혀
한해광 기자   |   송고시간 : 2018-02-08 08:05:58

[만석군뉴스=한해광 기자]

 

 

강준석 해수부차관은 지난27() 오후1시경 수산과학원·여수시 공무원수산단체 등과 함께 여수시 화정면 개도 인근에서 양식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양식장 피해현장을 둘러본 자리에서 강 차관은 "한파가 누그러질 때 까지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대응반을 운영하고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어업인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재난복구비 등도 신속히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피해현황으로는 전국 74어가 돔류·숭어 등 약 387만 마리가 폐사했고 이 중 여수지역에서 63어가 약 288만 마리가 폐사했다.

 

특히 여수 해역의 수온은 한파로 4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피해가 더 심했다.

 

한편 여수시 경제해양수산국장이 양식어류 저수온 피해발생 상황 및 대책를 보고하였다. 이자리에서 양식어민들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국비지원 확대를 건의하기도 했다.

 

현재 지원비율은 국비50% 자부담50%(지방비30%,자부담20%)이다. 이를 국비70%,자부담30%로 해달라는 것이다. 또 양식어민 노동력 해소를위해 수산장비 임대사업지원을 확대 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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