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차관, 바다 저수온 피해 점검차 여수로

양식어류 피해 상황 점검, 최저임금 관련 수산 업·단체와 간담회도 가져
한해광 기자   |   송고시간 : 2018-02-07 10:43:53

[만석군뉴스=한해광 기자]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2월 7일(수) 오후 1시경 전남 여수지역 개도(蓋道) 인근 해역에 위치한 저수온 피해 양식어장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어업인과 면담을 가졌다.

 

최근 계속되는 최강한파로 인해 여수 해역의 수온이 4℃ 이하로 내려가는 등 어류가 생존할 수 있는 한계 범위를 벗어나 양식어류가 집단폐사해 대책을 간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강 차관은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한파가 누그러질 때 까지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대응반을 운영하고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어업인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재난복구비 등도 신속히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역 수산관련 업·단체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최저임금제 도입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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