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관광자원 홍보로 관광객 유치에 나서다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8-02-05 18:34:32

[만석군뉴스=안영희 기자]

 

구례군은 매년 240만 명이 찾고 있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힐링도시이다.

 

천년고찰 화엄사를 비롯해 천은사, 연곡사, 사성암 등 명성 높은 사찰과 함께 노고단, 지리산온천랜드, 지리산치즈랜드, 산수유사랑공원, 운조루유물전시관, 섬진강어류생태관, 한국압화박물관, 구례자연드림파크 등 차별화된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그 중 '구례산수유 꽃 축제'는 다음달 17일부터 25일까지 산동면 일원에서 9일간 열린다. 작년에 관광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던 '산수유 꽃길 따라 봄 마중하기' 걷기 프로그램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산수유를 주제로 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새롭게 선보이는 외국인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구례군은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숙박․식사․체험 등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인센티브 지원은 관내 숙박업소에서 1박하고 관내 외식업소에서 2식 및 관내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을 포함한 관광일 경우 내국인 25명 이상이면 1인 8,000원, 외국인 25명 이상이면 1인 20,000원, 학생 50명 이상이면 1인 5,000원을 지급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여행사는 관광 3일전에 여행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10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외래 관광객 유치에 대한 포상금으로 구례군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숙박하도록 알선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연간 외래 관광객 1천 명 이상을 숙박시킨 업체 중 3위까지 선정해 최고 5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여행업체는 숙박 2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한편, 구례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고감도 만족을 느끼는 관광 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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