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머리오목눈이를 아시나요?

동작 재빠르고 너무작아 잘 안보임
한해광 기자   |   송고시간 : 2018-01-29 15:14:40

붉은머리오목눈이는 너무작아 잘 안 보여서 소리를 듣고 한참을 지켜보고 잇어야 비로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녀석들은 관목, 덤불, 갈대밭 등지에서 20~30마리 많게는 70~100마리 이상씩 무리지어 바쁘게 움직이면서 시끄럽게 울며 돌아다니는 습성 때문에 수다쟁이라는 별명이 붙은 텃새이다.

 

그 옛날 뱁새로 불리던 이 시끄러운 수다쟁이가 황새를 쫓아가다 다리 찢어진다는 속담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황새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 멸종위기종1급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귀한 새가 되었다.

 

하지만 붉은머리오목눈이는 아직도 우리 근처 가까운 곳에서 옛날과 같이 소란스럽지만 귀여운 새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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