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중 연극부의 신나는 연극공연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8-01-16 10:21:05

[만석군뉴스=안영희기자]

 

"어르신들과 소통,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의 기회를 학교 차원에서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덕연동 경로당을 방문한 신흥중학교 윤순석 교장은 "꾸준한 노력과 마음으로 연극을 정성껏 준비한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신흥중학교 연극부 학생들은 지난 9일, 11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 4개소(대석, 호반1, 신화, 동부)를 방문해 합동세배와 신나는 연극공연을 선보였다.

 

2016년 순천신흥중학교(교장 윤순석)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합동세배를 드렸고, 연극 공연봉사는 21회째 계속해 오고 있다.

 

덕연동 경로당과 신흥중학교 연극부와의 인연은 4년 전부터 시작됐다.

 

'세대간 소통, 그리고 이해와 공감의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해 합동세배를 비롯해 사감운동, 연극공연, 장기자랑, 봉사 활동(안마, 청소) 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연극문화예술사 (이정미)의 지도아래 시골총각, 쌍둥이자매, 잉꼬부부 등의 실감나는 분장과 전국노래자랑 주제로 준비한 익살맞은 연극공연은 그 어느 때보다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덕연동장(최신철)은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있는 만남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꾸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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