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첨단고무소재 지원센터' 첫삽

송영식 기자   |   송고시간 : 2018-01-08 13:04:16

[만석군뉴스=송영식 기자]

 

전남 순천시는 최근 해룡산단에서 국내 최초로 고무에 특화된 '고성능 첨단고무소재 상용화 지원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부지면적 8824㎡, 건축면적 5358㎡의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22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곳에는 연구동과 고무배합동이 들어서며, 2019년 12월까지 관련 장비 47종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국내 R&D 지원 및 시험, 평가 기관 중 최초로 고무에 특화된 인프라를 보유한 기관이다.

 

특히 자동차, 우주·항공, 선박 등 수송기기용 고강도, 고내열, 극저온 첨단 고무소재를 정밀 평가할 수 있는 특화된 장비를 구축한다.

 

순천시와 전남도,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이 공동 수행하는 고성능 첨단고무소재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은 소재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연관 기업 지원 및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되면 세계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관련 기업 매출 1000억원 증대와 일자리 260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순천 해룡산단에는 순천뿌리기술지원센터가 지난해 8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 예정이며,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산업 육성사업 단지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총사업비 3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순천 첨단고무소재 상용화 지원센터 조감도<사진=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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