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여수수협 '초매식' 성료

어업인이나 수산인에게는 중요한 의식
한해광 기자   |   송고시간 : 2018-01-03 04:27:07


지난
2(화요일) 새벽 5시에 올 한해 어업인의 안녕과 수산업의 번창을 기원하는 초매식이 여수수협(김형주 조합장)위판장에서열렸다.

 

이날 초매식에는 주철현 여수시장, 주승용, 이용주, 최도자 국회의원, 윤종호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송창훈 여수해양경찰서장, 윤문칠 전남도의원, 김순빈,김유화 여수시의회 의원 및 여수수산인협회, 생산어업인, 중도매인, 항운노조원과 여수수협 임,대의원, 어촌계장 등이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날로 어려워지는 경영환경에도 지난 2017년 조합 설립 이래 최고인 위판고 2,000억 돌파를 자축하고 2018년 한해도 풍어와 만선을 기원하였다.

 

초매식은 공판장이나 위판장에서 경매인, ·도매인들이 그 해 생선을 처음으로 경매나 중·도매를 하는 행사다.

 


특히 어업인이나 수산인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의식중 하나다
. 과거 수산업의 본산을 잇고 있는 여수의 경우 초매식의 의미는 남다르다.

 

여수수협은 1924년 조합 설립 "하나의 가치 하나된 힘, 최고의협동조합"을 슬로건으로 해양환경이 악화되어가는 상황에서도 여수 수산물의 가치를 만들기위해 더욱 정진하고있다.

 

이런 성과로 지난해 위판규모 국내2위로 36000여톤의 수산물을 위판하여 1679억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또한 2016년에는 당기순이익 843,6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형주 여수수협 조합장은 "해마다 지속되는 어족자원 감소와 수산물 소비감소에도 불구하고 2017년도는 위판고 2000억 돌파라는 우리수협 초유의 기념비적 성과를 이룩한 한 해였다"면서, "현재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 한해도 전력질주 하여 조합원과 수산인 들의 소득증대와 함께 보다 나은 삶을 지원하는 수협 본연의 임무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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