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즈 스페셜 센터' 순천 아이앤아이 안경원

밝고 선명한 세상을 보는 방법
송영식 기자   |   송고시간 : 2017-12-28 16:06:54

[만석군뉴스=송영식 기자]

 

"자이즈 스페셜 센터를 순천에 오픈하기 위해 많은 고비도 있었지만 4년간 교육을 받고 센터를 오픈했을 때 뿌듯함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전남 순천시 풍덕동 홈플러스 정문 앞에 위치한 아이앤아이 안경 황의원(40)원장을 찾아 안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황 원장은 "렌즈를 말할 때 독일의 자이즈 렌즈는 고객들에게 검증되고 사랑받고 있는 렌즈다"고 강조하면서 안경을 고를 때 안심하고 구매할수 있는 자이즈 렌즈를 소개했다.

 

또 그는 "전 세계 전체 인구 중, 80%가 스마트폰 사용을 하고 10명 중 9명은 하루 두시간 이상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서 우리의 눈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게 나빠진 눈을 위한 렌즈를 생산하는 독일의 칼자이즈는 안과와 제휴해 렌즈를 개발하고 특허를 낸 후 상품을 생산해 낸다.

  

그들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자이즈 렌즈는 타사 렌즈에 비해 눈이 편하고 선명한 사물을 보게 하며 오래 쓰는 렌즈라는 평을 받고 있고, 무엇보다 타사 렌즈에 비해 시력저하 속도를 많이 줄여주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런 자이즈 렌즈를 취급하고 있는 아이앤아이 안경원은 독일 본사 칼자이즈에서 인정하는 '자이즈 스페셜 센터'로 등록되어 있는 곳이다.

 

각 나라별 2곳만 지정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하는 매장을 운영하는 '자이즈 스페셜 센터'가 서울 1호점에 이어 순천에 2호점이 생긴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대도시에 비해 인구 수가 적은 순천에 이런 곳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3년 전 황 원장은 그 일을 이루어냈다.

 

처음 소식을 접한 독일 본사는 중소도시에서 성공할 수 있겠냐며 승인을 해 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순천에서 개최되었던 국가정원박람회장의 성공 사례를 이야기하며 순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그들을 설득시켰다.

 

독일의 칼자이즈 본사가 있는 곳 역시 작은 중소도시였지만 칼자이즈를 통해 그 지역 경제를 일으켜 세운 배경이 있어서 인지 뭔가 통했던 모양이다.

 

 

 

이곳 아이앤아이 안경원에서는 최신 자이즈 검안기로 시력을 체크하고 눈에 꼭 맞는 렌즈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특별함 속에서 황 원장이 고객을 대하는 모습도 남 달랐다. 언제나 고객을 편안하게 대하며 맞이하는 그는 특히 멀리서 찾아오는 고객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안경을 제작해 드린다고 한다.

  

인터뷰가 끝날 무렵 황 원장은 고객들이 "눈이 편하고 밝아진 느낌이고 고맙다는 말을 전할 때가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보다 더 좋은 품질의 안경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안경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의  전 화 : 061)743-5966

찾아가는 길 : 순천시 팔마로 212  청연 우리병원 1F   아이앤아이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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