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있는 특별한 섬이 있는곳 '고흥'

송영식 기자   |   송고시간 : 2017-12-26 11:23:22

[만석군뉴스=송영식 기자]

 

2026년까지 관광객 2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흥은 인프라 확충, 콘텐츠 개발, 마케팅 강화, 붐 조성이라는 4대 전략 아래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먼저 올해 코레일, 한국관광공사, 한국대표여행사연합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고흥관광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또한, 관광객들이 고흥을 편하게 둘러 볼 수 있도록 고흥 시티투어 버스와 관광택시 운영을 시작하여 고흥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의 가고 싶은 섬 '연홍도'는 전국 유일의 미술관이 있는 특별한 섬으로 섬 전체가 예술 작품이다.

 

야생화의 섬 '애도'는 전라남도 민간정원 1호로 지정되었고, 16~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도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 고흥만의 매력적인 관광지 조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키워나고 있다.

 

고흥에 또 빼놓을 수 없는 곳, 바로 치유의 섬 소록도이다. 이곳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을 위해 봉사한 마리안느,마가렛, 두 사람을 위한 선양사업에도 힘을 쏟은 한해였다. 

 

 

또한, 고흥군은 음식관광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고흥을 대표하는 장어탕과 고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삼겹살 백반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녹동 음식특화거리와 과역 삼겹살 백반과 고흥커피 거리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관광이 이제 관광객 2천만이라는 새로운 도전과 비전에 희망을 가지고, 2026년 관광객 2천만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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