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송년음악회' 사랑과 감동 전하다.

송영식 기자   |   송고시간 : 2017-12-22 18:06:37

[만석군뉴스=송영식 기자]

 


순천시립예술단은 21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2017년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기획된 이번 음악회는 한국이 낳은 최고의 테너 김동원과 뮤지컬 팬텀의 디바 소프라노 김순영, 순천시립합창단,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순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순천남성합창단, 레이디스싱어즈, JN필그림합창단이 출연하여 감동과 사랑을 전하는 무대를 펼쳤다.

 

 

무대 위 순천시립합창단의 연주(Gloria)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띄우며 예수탄생의 기쁨을 표현한 이 공연에서 새해를 꿈과 희망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주들로 시간을 채웠다.

 

공연은 2시간 가량 펼쳐졌으며 시립합창단의 노기환 지휘자,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최현욱 지휘자,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서경욱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됐다.

 

특히 특별출연한 테너 김동원과 소프라노 김순영은 각각 오페라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뮤지컬 '캣'의 'Memory' 연주했고 이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Think of me'를 함께 부르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 공연 후 중앙지역아동센터 김귀영센터장(사진 첫째 줄 맨 우측)과  학생들이 노기환 지휘자(사진 둘째 줄 맨 우측)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날 15명의 아이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중앙지역아동센터 김귀영 센터장은 "2시간이 넘는 공연임에도 공연시간 내내 아이들이 음악에 빠져들었다"고 전하며 "수준 높은 예술문화를 접하게 된 아이들이 신선한 감동을 받았다"고 공연을 감상한 소감을 전했다.

순천문화예술회관 백종남 계장은 "송년음악회를 순천 시립예술단의 단독 음악회가 아닌 순천시민합창단 80여 명과 함께 연합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송년음악회는 특정인에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음악회다"고 전하며 "앞으로 순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립예술단은 '정기연주회''찾아가는 음악회'로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만남을 갖고 있으며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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