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올해 '나눔토' 봉사활동 마무리...총 25만 시간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7-12-18 14:12:08

[만석군뉴스=안영희 기자]

 

광양제철소가 올해 마지막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연말 만들기에 앞장섰다.

 

최근 '나눔의 토요일(이하 나눔토)'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부서별로 결연을 맺은 자매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날이다.

 

광양제철소는 2004년부터 나눔토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나눔토에는 약 3000여명의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인근 마을을 방문해 지역에 온기를 전했다.

 

후판부서 직원들은 자매마을인 사곡리 본정마을을 방문해 지역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정화 작업을 펼쳤다. 

 

봉사 활동 이후에는 마을 어르신들과 삼겹살을 먹으며 서로 소통하는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은 광양 1사 1하천 운동추진협의회 회원사에서 100여명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후판부 이외에 에너지부, 선강설비그룹 등의 부서도 지역 마을 곳곳을 누비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사내 재능 봉사단도 전문 재능을 기부하며 훈훈한 행보를 이었다.

 

전기 수리 봉사단인 반딧불봉사단 25명은 광영동 내 가정을 방문해 전기 수리 활동을 펼쳤다. 컴퓨터봉사단 12명 또한 광양시 취약가정 6곳을 방문해 컴퓨터 설치·수리 봉사활동을 하며 평소 관련 지원이 부족한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 임명학(사원, 25세, 후판부)씨는 "직원들의 작지만 정성스런 손길들이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겠다"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올 한해 6000여명의 직원이 약 25만 시간, 직원 1인 평균 37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솔선수범했다. 

 

▲ 광양제철소 후판부 직원들이 16일, 자매마을인 사곡리 본정마을을 방문해 지역민들을 위한 환경 정화 작업을 펼쳤다.            <광양제철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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