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주민자치회 '원도심 살리기'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7-12-12 01:02:39

[만석군뉴스=안영희 기자]

 

"다양한 행사와 봉사, 따순마을 사업으로 원도심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순천시 중앙동 '천태만상(千態萬象)' 창조센터에서  11일 김경환(사진,54) 자치회장이 전한 이야기다.

 

중앙동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김경환 회장은 "중앙동 원도심은 교육환경이 좋은 위치임에도 젊은층은 줄고  노령층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자치회에서 노령층을 위한 사업으로 "5월 가정의 달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대접과 매년 초복 닭죽 행사를 12년째 하고 있으며,겨울철 김장봉사와 반찬봉사사업을 수시로 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국비와 시비로 건립된 천태만상 건물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더불어  동네부엌사업단을 만들어 수익창출도 하고 있다.

 

차별화된 구조로 되어있는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24개 읍 · 면 · 동 주민자치위원회 중 유일하게 2014년 안전행저부로부터 전국10개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순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승격을 해 그 의미가 색다르다.

 

주민자치회에 입회할 때도 순천시, 관변단체, 직능단체에서 선발된 9인의 선정위원회를 거쳐서 입회할 수 있으며 입회시 위촉장을 시장이 주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주민자치회는 매년 통장단협의회와 직능단체 등과 함께 김장나눔행사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소외계층을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봉사를 통해 100여 세대를 지원했다.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노령층에 일자리 창출과 수익 창출로 중앙동이 더 발전할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1층에 있는 동네부엌 운영 후 오후 시간대를 북카페를 개장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책도 보고 동네 사랑방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층 북카페를 개장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책도 보고 동네 사랑방으로 운영하며, 동네부엌도 연장 운영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한다.



(우)57956 전남 순천시 시민로 12, 3층(장천동)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아00293 / 등록일 : 2017년 06월 12일
발행인:안영희 / 편집인:송영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안영희 / T. 061-741-8123 / M. 010-9922-9154 / E. msknews@hanmail.net
COPYRIGHT © 2017 만석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