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연인이 함께하는 겨울 별빛축제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7-12-11 15:53:59

[만석군뉴스=안영희기자]

 

"조금은 춥기는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겨울 밤 하늘을 수놓은 다양한 별자리를 관찰하는 재미가 잔잔한 즐거움을 줍니다."
   
10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겨울 정원의 낭만을 선사하는 '별빛축제'에서 김모 가족이 행복한 즐거움을 전했다.

 

 

별빛축제는 내년 1월 7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야간 입장은 오후 5시부터 별도 입장료로 운영하고 있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타&눈꽃 퍼레이드와 캐럴댄스, 캐럴 마칭밴드공연과 마술, 마리오네뜨 인형극 등이 운영된다.

 

퍼레이드는 매일 2회(18:30, 19:30) 서문일원에서 운영된다. 마술과 마리오네뜨 인형극은 매주 금·토·일과 연휴(성탄절, 1월1일)에 1일 2회(인형극 17:00, 19:00 / 마술 18:00, 20:00) 국제습지센터 로비에서 운영된다.

 

또한 겨울 밤 하늘에 수놓인 다양한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별빛 관측소도 매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별빛축제 나루극단을 이끌고 있는 신동호(53)대표는 꺼벙이, 해경이, 만복이, 황진이, 싸이 인형들과 함께 춤, 가야금연주, 민요춤 등 관객과 함께하는 콘서트식 공연을 펼쳐 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환상의 정원을 만날 수 있는 별빛축제장은 라이트 가든 연출과 어린이들을 위한 스노우볼, 애니메이션 캐릭터 조명, 깃털주전자 및 키즈라이더 등이 국가정원의 수목과 조화를 이뤄 화려한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게 꾸며졌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이벤트 행사는 24일 저녁 6시 습지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유명 뮤지컬 배우 서범석 씨와 다수의 배우들과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 별빛축제 기간 중 올해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600만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며, "아랫장 야시장, 청춘창고 등과 연계한 겨울밤 낭만투어는 체류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올해 처음 시작한 순천만국가정원 사계절축제로 관람객 유치는 물론 대한민국 정원문화 선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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