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

송영식 기자   |   송고시간 : 2017-11-30 00:10:21

[만석군뉴스=송영식 기자]

 

"또 늘 그랬듯이 손가락은 아파도 마음은 즐겁습니다."

 

 

최근 순천중앙교회 '드림홀' 에서 통큰사JA (이하 통큰사자)의 작은 음악회가 지역주민들을 위해 열렸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통기타 음악회는 24명의 회원들과 함께 지난 학기동안 쉼 없이 갈고 닦은 기타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학기동안 쉼 없는 열정으로 준비한 이 공연은 지역 주민과 함께 하여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열린 공연이며 올해로 세 번째 연주회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기타연주를 통해 이곳을 찾은 시민과 마음을 열고 함께 연주를 즐기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 연주회에는 순천시 건강문화센터 플롯반이 무대에 함께하여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음악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통큰사자의 박현준 대표는 "이러한 모임을 통해 지역주민과 교회가 그리고 개인과 개인이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시간을 갖게 되었고. 음악 감상을 통해서 마음이 깨끗해지고 환해지시길 하는 바램입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통큰사JA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일주일에 두차례 중앙교회 앞 옛 아름다운 가게 자리에서 김태광 송윤희 강사의 재능기부로 무료 기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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