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오페라

베르디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오픈 리허설 영상
송영식 기자   |   송고시간 : 2017-11-23 01:40:16

[만석군뉴스=송영식 기자]

 

오페라의 영원한 전설로 남고 있는 베르디의 '라트라비아타'가 23일(목)~26일(일) 순천 문화예술회관에서 그 막을 올린다.

 

 

순천시의 정책인 자연과 생태의 토양 위에 문화예술로 시민이 행복한 순천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고자 공연을 마련했다.

 

공연 2주전 부터 전좌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성악가 소프라노 김성은과 다수 국제콩쿨 입상 경력이 있는 테너 이재욱, 강훈, 바리톤 제상철, 2000년 베르디 콩쿨 1위를 차지한 바리톤 한명원이 출연한다.

 

또한 이 무대는 순천시립합창단과 순천청소년교향악단이 함께하여 더욱 무대를 화려하게 밝힐 계획이며, 소프라노인 박선영, 차유경이 비올레타로, 테너 김성진, 임대근이 알프레도로 출연한다. 

 

시립합창단 지휘자이자 이번 오페라의 노기환 예술감독은 "십 수년 전 작은 도시에서 오페라를 했던 곳은 순천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오페라를 공연하게 된 것은 그만큼 시민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순천시의 지원이 뒤따라 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이런 현상은 누군가가 뿌린 씨앗이 결실을 맺은 것이며 모든 세대가 대중음악 뿐 아니라 음악의 기초가 되는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갖어야 할 때이다."라고 밝혔다.

 

본 공연이 펼쳐지기 이틀 전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오픈 리허설로 진행된 이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주었으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우)57956 전남 순천시 시민로 12, 3층(장천동)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아00293 / 등록일 : 2017년 06월 12일
발행인:안영희 / 편집인:송영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안영희 / T. 061-741-8123 / M. 010-9922-9154 / E. msknews@hanmail.net
COPYRIGHT © 2017 만석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