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땔감' 취약계층 겨울나기 훈훈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7-11-20 14:08:08

[만석군뉴스=안영희 기자]

 

순천시가 영하의 날씨를 녹여줄 사랑의 땔감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20일 순천시에 따르면 나눔과 배려 시책 일환으로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화목)으로 만들어 다음 달부터 생활이 어려운 농·산촌 사회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사람의 땔감은 읍·면지역의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에게 무상으로 공급되며 시는 땔감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알맞은 크기로 만들어 해당 가구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김점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화목을 최대한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57956 전남 순천시 시민로 12, 3층(장천동)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아00293 / 등록일 : 2017년 06월 12일
발행인:안영희 / 편집인:이계남 / 청소년보호책임자:안영희 / T. 061-741-8123 / M. 010-4322-9699 / E. msknews@hanmail.net
COPYRIGHT © 2017 만석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