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청정도시 '순천시 덕연동' 만들터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7-11-08 09:55:13

[만석군뉴스=안영희기자]

 

"깨끗한 꽃길 조성 등으로 쾌적한 덕연동 거리를 만들겠습니다."

8일 최신철(사진) 덕연동장은 쓰레기 없는 청정도시를 만들겠다고 만석군뉴스 인터뷰에서 큰 포부를 밝혔다.

 

최 동장은 "버려진 폐 제품을 모아 주민들과 함께 화분을 만들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다 비치해 쾌적한 거리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을의 리더인 통장들이 각 마을(통)을 순회하는 청소 품앗이를 운영해 매월 상대 마을(통)을 순회하면서 집중적으로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문화 예술 동아리 육성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동아리 간 정보공유 네트워크 구축과 상생과 화합 한마당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서 여성난타 동아리(일명 언니쓰)는 통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여성으로 이루어졌다.

 

지역아동센터 합창단(새싹나무 합창단), 꽃꽂이 동아리(부녀회), 덕연동 오케스트라(7세이상 주민) 등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새싹나무어린이 합창단은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통해 예술적 잠재능력과 재능을 찾아주고 봉사할 수 있다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덕연동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로 구성 되었다.

 

 

또한 덕연동 공감와상은 와상이라는 하나의 공간을 통해 사라져가는 마을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이웃사촌 복원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현장행정을 위해 만들었다.

 

어디서나 참여와 이동이 가능한 아름다운 와상으로 포토존, 사감운동 전파거점, 찾아가는 소통반상회운영, 자격증이 없어도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웃들에게 가르치는 '누구나 학교' 등 평생학습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기적의 놀이터는 기적의 놀이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의 소중한 자원인 전국유일 기적의 놀이터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부여해주고 있다.

 

 

특히 친근한 놀이공간으로 인식해 창조적인 놀이 문화를 형성하고 모래놀이, 종이배띄우기, 황토체험(손찍기), 바람개비 날리기, 미꾸라지, 다슬기 잡기 등 어린이들이 몸짓과 행동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공간도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덕연동에서 덕연온정 협동조합과 한진택배(순천서부영업점)가 실버택배사업 협약을 체결 했다.

 

이로 인해 덕연온정에서 추진하는 실버택배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안정된 공용과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로당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주민들의 호합과 소통을 이끌어 내는 주춧돌로 지역사회에 큰 의미로 다가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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