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 18마리 순천만 갯벌에 첫 도래

송영식 기자   |   송고시간 : 2017-10-19 01:26:24

[만석군뉴스=송영식 기자]

 

지난해에 비해 3일 빠른 17일 오후 1시에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17마리가 월동을 시작했다.

 

▲ 순천만에 첫 모습을 보인 흑두루미 모습 (사진제공=순천시)

 

순천만 흑두루미는 17일 오후 순천만 인근 바다에서 장어를 잡는 주민에 의해 첫 관찰되었으며, 18일 오전 1마리가 추가로 도착하여 총 18마리가 관찰됐다. 

 

순천만 갯벌에 안착한 흑두루미 가족은 인적이 드문 갈대군락과 갯벌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 순천만에 첫 모습을 보인 흑두루미 모습 (사진제공=순천시)

 

흑두루미 도래 소식에 추수를 서두르던 흑두루미 영농단은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59ha) 추수를 2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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