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

송영식 기자   |   송고시간 : 2017-09-23 00:28:52

[만석군뉴스=송영식 기자]

 

 

 

"순천시를 방문하신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천시체육회 이흥우 상임부회장은 제29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마련된 시군 대표자 회의장에서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22일 순천만국가정원 컨퍼런스홀에서는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위한 시군대표자회의와 대진추첨이 진행됐다.

 

 

 

 

생활체육대축전은 전라남도 생활체육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닦았던 스포츠 기량을 펼치며 동호인과 도민들이 함께 경축하고 화합을 결속하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축제의 장이다.

 

이날 회의장에는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활동 영위와, 우정과 화합을 위한 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22개 시·군 대표단이 모여 진행계획과 개선점들을 논의하며 생활체육대축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시·군 대표자들은 진정으로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도민을 위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으며 그동안 진행하면서 나타났던 문제점들과 개선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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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원들은 각 대표단들이 제시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고  함께 이 문제를 놓고 해결해 나갈 것을 밝히며 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생활체육대축전 기간 경기종목은 총24개 종목으로 정식종목에는 검도,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구, 배드민턴, 볼링, 산악, 수영, 씨름, 야구, 육상(단거리마라톤,100m,400mR), 정구,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합기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범종목으로 농구가 진행되며 민속경기로는 줄다리기, 새끼꼬기, 단체줄넘기가 진행되어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전남과 서울 우호교류사업 일환으로 서울시 초청팀과 전남팀이 함께 하는 번외 경기(게이트볼, 당구, 스퀴시, 파크골프)가 예정되어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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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2017.11.3..(금)~11.5.(일) 3일간 순천 팔마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선수 및 임원이 6,000여명, 도민 15,0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흥우 상임부회장은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이 기간 순천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임원 그리고 도민들이 생태도시이며, 맛과 멋이 훌륭한 순천에서 오래 머무르고 좋은 경험과 추억을 담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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