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으로 희망을 나눕니다.

이남이 기자   |   송고시간 : 2017-08-31 02:13:03

[만석군뉴스=이남이·송영식기자]

 

"고객과의 신뢰와 약속을 중요하게 여기는 '여로관광'이 되겠습니다."

 

 

박태성 여로관광 대표는 31일  "지난 1992년도에 여행사를 설립. 25년 오랜 역사를 갖고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여행사다"고 자부했다.

 

 

특히 그는 "경기불황으로 지방경제가 매우 어려워지고 있지만 협동조합을 꾸려 차량40대 정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원 45명으로 언제나 고객들이 여행지에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안전운전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 대표는 "지방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 알리기를 최우선으로 실천해야 지방경제가 활성화 되는 것이라며, 시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좋은 관광 상품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무원의 잦은 인사 이동은 지역을 살리는 관광상품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또 "현재 순천은 머무르는 관광이 아니라 스쳐가는 관광이다 보니, 지역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데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다, 꾸준히 먹거리 거리가 형성 되어 많은 관광객이 순천에 머무를 수 있게 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관광 종사자들이 머리를 맞대어 장기적인 관광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그는 “관광사업의 대안을 제시하자면,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과정으로 홈플러스 앞을 살아있는 정원으로(민박,펜션,먹거리등)자연,집,사람들의 어울림이 있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

 

또“순천에는 특산품을 판매하는 곳이 적으므로, 아랫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11개 면의 특색있는 직거래 장터를 열어 관광객이 순천을 다시 찾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구도심을 살리는 사업으로 차량이동이 없는 구간을 선정해 먹거리 거리를 형성한  상권을 만들고, 순천의 삼산삼수, 지리적인 요건에 맞춰 강을 이용한 관광이 되며, 상사 댐 둘레 길을 만들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 모습의 관광지가 유치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순천을 만들어갈 관광 사업을 진행 하려면, 향후 10년을 계획하고 설계해야 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재 조명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여로관광은 '뭉치면 달린다'라는 상품으로 야구장 시즌때 순천에서 야구장까지 운행하며,인천공항 리무진도 예약문의를 받아 운행하고 있다.   

 

안전과 신뢰를 우선으로 하는 여로 관광은, 순천을 비롯 여수, 광양, 보성, 통영 등 국내 전국여행 가능한 여행 패키지 대리점을 겸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하나투어 패키지 대리점이지만 모두투어, 롯데투어 다른 회사의 상품들도 문의가능 하다.

 

♥여행 일정문의 :010-3622-9595, (061)74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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