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동 새마을지도자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7-08-29 17:48:41

[만석군뉴스=안영희기자]

 

"어머니의 정성과 손맛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29일 향동 새마을 지도자 14명은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 계층과 독거노인 등 혼자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찬 배달과 함께 말벗되어주기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위문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향동 새마을지도자회는 반찬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먹거리 판매 등 수익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환경정비, 마을 가꾸기 등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를 위해 회원들은 오전9시부터  장을 보고 명태찜 등 3종류의 밑반찬을 만들고, 오후에는 담당 통별로 3명씩 14개통 총42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나눔을 실천했다

 

 

양향남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행사때마다 용기를 새로 구입해 깨끗한 상태로 밑반찬을 담아 드리고 있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 든든한 먹을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향동 축제나 9월 2일 블랙세일데이 날에도 향동 통장단들이 모여 비빔밥 400여분을 준비해 무료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황인순 중앙회 부회장은 "혼자 거주하신 독거노인 특히 남자 분들은 상상외로 너무 좋아 하신다 그럴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장순화 통장단협의회 총무는 "재료를 준비하고 전달할 때 차량이 부족해서 전달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며 "용수동 같은 경우는 거의 1시간정도 걸린다"고 말했다.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에 장소를 제공해주신 송림식당대표이신 임종례 7통장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최봉애 어르신은"항상 잊지않고 찾아와줘서 고맙고

반찬을 받을 때마다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빈 향동 동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14명이 취약계층 등을 위해 밑반찬나누기 행사로 훈훈한 동네가 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주제로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4회 추진 계획중 2회차로 순천시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월1회 차상위 계층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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