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와의 전쟁 시작한 남제동

깨끗한 동네만들기 프로젝트 돌입
양희성 기자   |   송고시간 : 2017-08-22 18:11:51

[만석군뉴스=양희성 기자]

 

인구 1만여명이 살고 있는 남제동이 깨끗한 동네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법정동인 남정동과 인제동이 합쳐진 행정동의 이름이 남제동이다.

 

 

원도심에 위치한 이유로 노인인구와 취약계층이 상대적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으로, 일부 시민의식이 떨어진 자들에 의한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남제동 주민자치회와 주민리더들이 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쓰레기와의 전쟁’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3일에도 토론회를 갖고 상습투기구역 23개소에 대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다양한 실천운동에 대해 논의했다.

 

쓰레기 없는 남제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동참을 위한 캠페인, 불법투기에 대한 신속한 과태료 부과, 구역별 관리담당 선정 및 정기적 순찰 등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직능단체와 노인일자리 사업단, 공무원들이 나서 ‘합동 청소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며, 9월중에는 ‘그린모자 감시단’ 20명을 선발해 동네순찰 및 정화활동에 나선다.

 

 

올 7월 남제동에 부임한 정순금 동장(위 사진 왼쪽)은 “아무리 봉사자들이 쓰레기를 치우는 노력을 해도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의 의식개선이 있지 않는한 깨끗한 남제동을 만들 수 없다”며, “순천만정원과 가까이 위치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남제동을 위해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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