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전당대회 앞두고 광양서 지지호소

"국민의당 살려낼 수 있는 승부사는 나"
양희성 기자   |   송고시간 : 2017-08-07 23:03:11

[만석군뉴스=양희성 기자]

이번 8.27 국민의당 전당대회에 당대표로 출마를 선언한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이 7일 광양 국민의당 지역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광양, 구례, 곡성 당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천 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를 두고 "지난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박지원 대표가 사퇴를 했는데 정작 더 큰 책임을 져야할 당의 대권 주자였던 안철수 전 대표는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며 몰아세웠다.

 

이어 "대선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해서도 책임지는 자세없이 무책임한 행태를 보여 국민들로의 부터 신뢰를 잃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공격했다.


또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지 못한 지도자가 다시 당대표를 하겠다고 나오는 것은 구태중의 구태고 몰염치하고 몰상식한 일이다"라며 "안철수 후보가 이번 당대표 선거에 등록을 안하는 것이 당이 사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일련의 사태로 인해 국민의당 지지율이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국민의당은 40명의 국회의원을 가지고 있어 정국의 캐스팅보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진정으로 국민이 원하는 것을 당이 정책으로 선택했을때 국민은 다시 국민의당에게 손을 들어 줄것이다"고 자신하며, "당대표가 되면 당원들의 단합을 통해 당을 살려내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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