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 순천광양여수지사 '수질환경 보전회' 거버넌스 개최

순천시 조례동, 조례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한해광 기자   |   송고시간 : 2020-10-24 00:38:17

[만석군뉴스=한해광 편집위원]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지사장 김병선)는 지난22일 지사 2층 회의실에서 농업용수의 수질 및 환경 보전을 위한 "소통·공감·협력의 장"인 '2020년도 수질환경 보전회' 거버넌스를 개최했다.

 

 

거버넌스 간담회는 김병선지사장을 비롯한 내부위원과 언론사, 유관기관, 환경단체 등 외부위원 10여 명이 참여하여 농업용수 수질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수질환경 보전회는 지역의 문제해결과 가치공동창조에 효과적 대안으로 대두되었다. 이에 공사 주도로 지역주민, 전문가, 지자체 언론인 등이 참여하여 지역이 갖고 있는 공동의 과제와 농업용수 수질오염 문제 해결을 모색하기위한 협의체로 구성한 거버넌스형 운영체계다.

 

이날 간담회는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기반 구축을 위한 수질개선사업 추진과 체계적인 상시 수질관리를 통한 오염에 예방적 수질보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간담회에서 지사의 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홍보와 농업용수 수질관리 추진계획 설명을 실시하고 2020년도 공사 농업용수 수질관리를 위한 예산 확보 및 공사와 지자체간 수질오염 시설별 관리 단속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러한 수질환경 보전회 운영결과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분석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차년도 운영체계를 보완하고 수질개선 실천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간담회가 끝난 후 조례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해 주변에 퇴적된 쓰레기와 부유물을 직접 제거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깨끗한 조례저수지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전개했다.

 

 

김재철 농지은행부장은 "조례저수지 생태하천 복원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쉼터인 조례저수지 가 좀 더 쾌적한 휴식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선지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물이 많아도 걱정 물이 적어도 걱정"이라면서, "지사에서 추진하는 유지관리사업과 농업용수 수질관리 추진계획에 각 분야별 전문가가 모인 만큼 점점 심해지고 있는 수질환경의 보전과 개선에 앞장서 역량 있는 보전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농업용수 수질관리를 위한 예산 확보 방안과 수질환경 보전을 하기 위해서 앞으로 농업용수 수질관리를 위해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청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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