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19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와 '생태문화 관광도시' 두 개의 부문 대상 수상 영예 안다.

임진국 기자   |   송고시간 : 2019-04-03 17:36:37

[만석군뉴스=임진국 편집위원]

 

순천시가 2019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와 '생태문화 관광도시' 두 개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순천시에 따르면 국가브랜드선정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지방자치단체, 국내기업 등이 보유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사전 기초조사를 통해 선별된 상위브랜드를 후보로, 만16세 이상 소비자 1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순천시가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 조선시대 조상들의 삶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한 번 오면 또 오고 싶은 생태문화관광 1번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성터 둘레길과 문화의 거리 등 도시관광을 활성화 하고, 선암사,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기독교역사박물관 등 역사문화관광으로 관광자원의 경쟁력도 높여 가고 있다.

 

또한 정원과 자연, 문화와 함께 하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넉넉한 인심과 화사한 미소로 고객감동 서비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순천' 만들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2019 순천 방문의 해에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1위, 생태문화 관광도시 1위로 선정돼 더욱 영광이다"며 "앞으로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명성에 어울리는 도시브랜드를 구축해 나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가브랜드 대상은 2010년부터 국가브랜드대상선정위원회가 국가 이미지의 핵심적 구성요소인 문화·산업·도시·농식품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평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국가의 경쟁력을 제고함은 물론 글로벌코리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시상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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