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임진국 기자   |   송고시간 : 2018-12-26 09:36:25

[만석군뉴스=임진국 편집위원]

 

순천시가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2020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고 통보 받았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2014년부터 매년 한·중·일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 한 곳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각각 선정해 연중 각 나라의 도시를 오가며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장기간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러낸 경험과 순천만의 생태문화 및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한 도시로서 최근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점 등을 인정 받았다.


시는 앞으로 순천다움을 바탕으로 2019년 착실하게 준비해 기존의 문화예술행사와 연계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 추진과 개폐막식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중 개최할 계획이다.


그동안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2014년에 한국 광주, 중국 취안저우, 일본 요코하마 ▲2015년 한국 청주,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 ▲2016년에는 한국 제주도, 중국 닝보, 일본 나라 ▲2017년에는 한국 대구, 중국 창사, 일본 교토 ▲2018년에는 한국 부산, 중국 하얼빈, 일본 가나자와 ▲2019년에는 한국 인천, 중국 시안, 일본 도쿄도 도시마구가 선정됐다.


2020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내년 한국 인천에서 열리는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중국, 일본의 선정 도시와 함께 공식 발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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