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병주 희망세상 대표...독거노인 시민 뜨거운 관심 절실

송영식 기자   |   송고시간 : 2018-12-08 22:13:15

[만석군뉴스=송영식 기자]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수 많은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과  장례지원사업에 애향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협조가 절실합니다."

 

 독거노인 돌봄 기본서비스 수행기관 허병주(사진) (사)희망세상 대표 이사는 9일 "봉사는 진실된 마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이사은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1000여명의 독거노인들을 모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떡국 등을 나누며 함께하는 희망세상이라는 표어를 내세우며  이를 실천하고 있다. 

 

 그는 "2007년부터 일상생활을 혼자 영위하기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생활관리사를 통해 직접 방문과 전화 등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서비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기관을 비롯해 각 봉사단체와 식당 등 서비스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월 현재 순천시 전체노인 인구 4만447명 중 독거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1만966명이며, 이 중에서 생활관리사를 통해 서비스를 받고 있는 독거노인은 무려 1540명에 이른다고 했다. 

 

 기본서비스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생활관리사는 60명이다. 생활관리사 한명 당 27명의 독거노인이 서비스 제공 받고 있는 셈이다.

 

 생활관리사들은 매주2회 전화와 직접 어르신댁을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고 있다.

 

 연간 전화는 18만2943회, 직접방문 11만8183회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생활교육은 1301회로 6730명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허 이사은 "이처럼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문제에 노출된 노인과 독거노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보고회에서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평소 내 부모처럼 모시는 생활관리사들의 노고에 허석 시장이 인사말을 통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을 때 가슴이 벅찼으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순천의 희망세상’ 생활관리사 선생님들과 영원히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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