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 신변 비관 20대 구조

김종선 기자   |   송고시간 : 2018-12-04 09:37:21

[만석군뉴스=김종선 편집위원]

 

 

순천 경찰이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20대를 구조했다.

 

4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낮 12시 23분쯤 순천 한 아파트 옥상에서 생을 마감하려 한 A(25)씨를 구조했다.

 

경찰은 A씨 친구의 신고로 출동해 지붕 위에서 A씨와 몸싸움 끝에 안전하게 바닥으로 인도했다.

 

A씨는 지병 등으로 신변을 비관하고 이같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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