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갑질 피해 신고센터' 운영

조태봉 기자   |   송고시간 : 2018-11-05 17:49:46

[만석군뉴스=조태봉 편집위원]

 

순천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갑질행위 근절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갑질 피해 신고센터'를 오는 7일부터 운영한다.

 

 

순천시에 따르면 시장실 앞과 구내식당, 청내 화장실 등에 '갑질 피해 신고함'을 설치해 시민이나 공무원 누구나 익명 또는 실명으로 피해신고를 접수 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5일 밝혔다.

 

갑질 피해를 당한 시민이나 공무원은 그 내용을 적어서 청내에 설치된 '갑질 피해 신고함'에 넣으면 된다.

 

순천시 홈페이지에도 갑질익명신고센터를 개설했고, 직원들의 자유로운 제보를 위해 공무원노동조합을 통해서도 제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구체적 정황 등이 드러나는 경우 자체조사를 통해 관련 공무원의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해 힘써 나가기로 했다.

 

한편, 허석 시장은 지난달 간부회의를 통해 공무원의 갑질 행위는 근절되어야 하며 갑질 피해신고 센터를 개설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57956 전남 순천시 시민로 12, 3층(장천동)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아00293 / 등록일 : 2017년 06월 12일
발행인:안영희 / 편집인:송영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안영희 / T. 061-741-8123 / M. 010-9922-9154 / E. msknews@hanmail.net
COPYRIGHT © 2017 만석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