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대 영업점을 노린 전문털이범 검거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8-11-03 16:35:37

[만석군뉴스=안영희 기자]

 

순천경찰서는 지난 9월 20일 새벽 3시경 순천시 ○○동 B식당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해 현금을 절취한 A씨(남,40세)를 체포·구속했다.
 
A씨는 2018년 8월쯤부터 10월 23일 검거될 때까지 심야시간대에 순천, 광양 일대를 돌아다니며 17회에 걸쳐 식당·주점의 화장실 창문으로 침입해 귀금속, 현금, 휴대폰, 오토바이 등 총 840만원 상당을 절취했다.


범행 전 CCTV에 녹화될 것을 염려해 모자를 눌러쓰고 범행을 했고, 범행 후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월세 방을 자주 옮겨 다니며 범행을 지속했다.


순천경찰서는 관내에서 동일 수법의 범행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자 수사 전담팀을 편성해 이동 동선 CCTV영상자료 분석으로 CCTV에 촬영된 피의자의 모습을 확보해 이동 동선을 추적하던 중 광양에서 미리 범행 대상을 물색하고 다니던 피의자를 발견하고 검거했다.


순천경찰서 이삼호 서장은 "인적이 드문 장소의 식당이나 주점은  영업을 마치고 귀가 시 반드시 화장실 창문을 시정하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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