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을 위한 필수품 구명조끼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8-10-11 17:45:28

[보성소방서 소방행정과 박창운]

 

낚시의 계절 가을, 주말 등을 이용해 해안가와 방파제 갯바위 등에서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누구나 낚시도구만 있으면 쉽게 낚시를 즐길 수 있어, 낚시인구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낚시 중 부상과 사망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언론보도 소식도 자주 접하게 된다.

 

낚시 중 발생하는 주요사고는 갯바위 등에서 파도에 휩쓸리거나, 방파제 테트라포트 추락사고, 낚시 선박 충돌 · 전복으로 인한 사망사고 등 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상이변에 의한 사고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낚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낚시 전 꼭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갯바위낚시는 밀물 썰물 시간을 확인하도록 한다. 둘째, 한낮의 날씨가 덥고, 답답하더라도 생명을 지켜주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

 

셋째, 갯바위에는 해조류가 많이 끼여있기 때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미끄러짐이 덜한 낚시 전용 신발을 착용하도록 한다.

 

넷째, 야간 낚시에는 조명용 랜턴은 2개 이상 충분이 구비해 위험에 대비하도록 하며, 반드시 2명이상이 함께 낚시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음주낚시는 미끄러짐 등 사고발생시 반응 속도가 느려 큰 부상으로 이어질수 있으므로 자제하도록 한다.

 

일상생활에서 탈피해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낚시 계획을 세울 때는 안전사고의 위험에 대비해 안전계획도 함께 세워, 안전한 낚시를 즐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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