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치매안심센터, 남성 독거 어르신들 요리도 배우고 친구도 만들고

위종욱 기자   |   송고시간 : 2018-10-05 17:43:29

[만석군뉴스=위종욱 편집위원]

 

고령화에 따른 독거노인 가구가  증가 추세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그중 남성들은 스스로 식사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음식 조리의 어려움으로  건강한 식생활 유지의 어려움과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쉽고 고독감이나 소외감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하다.

 

 

순천시치매안심센터는 독거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0월부터 2개월간(주2회) 1기수 당 8회로 진행되는 동안 식품구입 방법과 혼자서도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국부터 밑반찬까지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만든 음식은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또 요리수업 참여로 동년배와의 자연스러운 관계 맺기가 이루어져 친밀감 형성, 심리적안정 도모와 향후, 관계형성 바탕으로 자조모임을 갖게 된다.

 

김윤자 보건소장은 "지난날 경제의 기둥이 되었던 어르신들이 가족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어제의 기억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여는 순천시치매안심센터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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