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생활체육대축전의 탁구대회 열기

임진국 기자   |   송고시간 : 2018-09-18 17:54:21

[만석군뉴스=임진국 편집위원]

 

'제14회 순천시생활체육대전'이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5일부터 양일간 열렸다.

 


이날 열린 생활체육대전은 종목단체 회원과 임원 등 2,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개 정식종목과 2개 시범종목 등 단체 종목별 경기가 열렸다.

 

10시 태권도와 민속밸리댄스, 체조가 식전행사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24개 종목단체 피켓입장이 그 뒤를 이었다. 경기종목은 검도, 게이트볼, 탁구를 비롯해 테니스 복싱 등 24개 종목이 각 보조구장에서 열렸다.

 


그 중에서도 탁구대회는 보조구장인 '기적의 샵 탁구장'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순천시에 거주하는 순천시 탁구협회 동호인이 모두 모인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복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탁구는 일정한 규격의 탁구대에서 작고 가벼운 공을 라켓으로 주고받으며 경쟁하는 경기로 좁은 장소에서 적은 인원이라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라켓 스포츠이다.

 

운동 자체가 별로 과격하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종목이다. 따라서 각급 학교의 정규 체육시간, 특별활동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직장인의 건강과 체력의 유지, 증진을 위해 이용할 수가 있으며 특히,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이용 범위가 넓다.

 


순천시 생활체육대축전 탁구대회에 대해 서승원 순천시탁구협회회장은 "생활체육축전이 생활인들의 화합의 장이 되어 뜻 깊었고 앞으로 탁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24개 종목의 경기가 팔마체육관과 보조구장에서 펼쳐졌다.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승부도 중요하지만 생활체육인 여러분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서정진 순천시 의회의장은 "생활체육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실현을 위한 복지 그 자체이자 명랑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수단이다""앞으로도 시민의 의무인 건강증진에 기여하며 지역 스포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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