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서재선 기자   |   송고시간 : 2018-08-30 17:39:32

[만석군뉴스=서재선 편집위원]

 

"순천시의 발 빠른 대처와 경찰과 군 병력의 일손돕기로 낙과피해 농가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30일 낙안배영농조합법인 안정호 대표는 배 재배농가를 대표해 이렇게 고마움을 전했다.

 

순천시 지난 23일 제19호 태풍(솔릭)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농가를 대상으로 태풍 피해복구등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순천시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농협중앙회, 전남지방경찰청 716의경대‧507의경대와 91연대 5대대 병력 등 380여명이 참여해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떨어진 배 줍기와 과원 정돈을 지원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농민들이 재해에 대비해 농작물 재해보험을 가입할 것을 당부하고, 생산기반 정비와 농작물 재해예방 시설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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