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변 저류지 힐링공간으로

김진권 기자   |   송고시간 : 2018-08-18 17:20:38

[만석군뉴스=김진권 편집위원]

 

순천시는(시장 허석) 하천재해예방을 위해 추진중인 '동천변 저류지 조성사업'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현재 약 7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저류지 조성공사는 오는 9월 말까지 강변로 물넘이 도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동천변 저류지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546억 원이 투입되어 24만 평방미터 규모로 58만5천 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류지를 조성해 폭우로 인한 동천 범람을 예방함과 동시에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평상시에는 생태공원으로 활용되어 시민들에게 힐링과 문화공간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저류지 사업은 순천시민의 휴식공간이자 국가정원의 서브 정원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활용하기 위해 인근 시설들과 연계된 장기적 활용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우선은 하천재해예방 차원에서 사업 목적에 맞게 준공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더 편안한 안전도시'구축을 위해 하천재해예방 사업과 더불어 도심지 침수가 잦은 조곡, 성동로타리, 남정, 장천지구 등 4개소에 대해 지하에 저류시설과 펌프장 설치를 추가로 계획하고 202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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