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로를 아시나요

순천만일대 논에서 먹이잡이 한창
한해광 기자   |   송고시간 : 2018-07-16 09:32:11

[만석군뉴스=한해광기자]

 

황로 Bubulcus ibis 는  "Cattle Egret"이라고도 한다.

 

크기는 50cm정도이며, 부리는 다른 백로류보다 짧고 두툼하다. 머리는 둥근 형태이며 목은 짧다. 다리는 검은색이며, 여름깃으로 머리, 목, 등의 일부는 주황색이다.

 

부리는 주황색 또는 붉은 색을 띤다. 겨울깃으로 몸은 주황색이 없어지며 머리꼭대기에 흐린 노란색이 있는 경우도 있다. 부리와 눈 앞부분은 노란색이다. 

 

서식지는 초지, 가축 방목장, 논, 습초지다.  다른 백로류와 달리 초지에서 곤충류를 잡아먹는 경우가 많다.

 

황로의 현 실태는 1967년 전남 해남에서 처음으로 번식이 확인되었으며, 현재는 전국의 백로 번식지에서 소수가 번식한다. 봄과 가을 통과시기에는 전국의 논과 초지에서 흔히 관찰된다(이우신 외, 2000). 황로이외 백로류에는 흑로, 쇠백로, 중백로, 대백로, 노랑부리백로 등이 있다.

 

특히 황로는 순천만일대 모내기를 마친 논에서 먹이잡이를 할때 가장 많이 보이기도 한다. 지금이 그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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