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로타리클럽의 새로운 시작

안영희 기자   |   송고시간 : 2018-07-07 16:01:45

[만석군뉴스=안영희·송영식 기자]

 

"28년의 세월을 비봉로타리와 함께 하면서 회원들과 겪은 수많은 얘기들과 아름다운 사연들이 기억에 선합니다."

 

비봉 로타리클럽 제29대 남경 김현선(사진 . 60세) 회장이 취임사에서 전한 이야기다.

 

 

최근 더헤윰 웨딩컨벤션에서 비봉로타리클럽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 김남규 지역대표와 마산백합로타리클럽 회원,부인회 회원,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29년의 비봉로타리 역사 중 28년의 세월을 함께한 김 회장은 "회원 여러분 덕택으로 현재 비봉로타리클럽은 작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제 더 굳건한 단결을 바탕으로 미래를 열어 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회원 증강을 우선 과제로 삼고 신입회원 영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로타리강령낭독을 비롯해 네가지 표준제창, 시상식 , 클럽기 전수 등이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1년 동안 봉사한 금산 최기수 회장, 혜민 김철진 총무의 공로패 전달과 비봉대상, 우수회원상, 개참상 시상과 꽃다발 증정을 했다.

 

국제로타리 화산 김도형 총재는 "로타리클럽회장은 어느 단체의 회장보다도 경제적·시간적으로 많은 희생이 강요될 뿐만 아니라 힘든 자리다. 반면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순천 비봉로타리클럽 회장의 역할을 수행한다면 멋진 회장으로 기억될 것이다"며 축하 했다.

 

한편 국제로타리클럽은 11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곳 비봉로타리클럽은 1990년 3월 창립, 내년이면 30주년을 맞이하는 지역 봉사단체다.

 

이곳에서는 현재 4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학금수여, 불우이웃돕기, 봉화산쉼터가꾸기, 동천맑게하기운동, 용수동 상수도 쓰레기 정리 사업을 펼치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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