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 당선

"하나 된 광양 만들겠습니다."
송영식 기자   |   송고시간 : 2018-06-15 08:50:27

[만석군뉴스=송영식 기자]

 

정현복 광양시장 당선인은 "이번 선거가 치열했던 만큼 서로간의 대립과 반목을 끝내고 갈라졌던 마음을 다시 모아 하나된 광양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정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하나로 똘똘 뭉칠 때만이 30만 자족도시, 전남 제1의 경제도시를 이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선거가 치열한 와중에도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가 주어지기도 했다"며 광양보건대 살리기, 포스코와의 상생 등을 꼽았다.

 

이어 "광양시장으로서 광양보건대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인과 김재무 후보가 제시했던 공약을 포함한 모든 해법을 테이블 위에 놓고 가능성을 타진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스코와 광양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만큼 광양시와 포스코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상호간에 협조가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당선인은 "민선 7기는 30만 자족도시,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광양의 초석을 놓아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산업구조 다변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공장 및 부품단지, 산업용 드론, 어린이테마파크, 이순신대교 해변공원, 섬진강뱃길복원,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등을 공약했다.

 



(우)57956 전남 순천시 시민로 12, 3층(장천동)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아00293 / 등록일 : 2017년 06월 12일
발행인:안영희 / 편집인:송영식 / 청소년보호책임자:안영희 / T. 061-741-8123 / M. 010-9922-9154 / E. msknews@hanmail.net
COPYRIGHT © 2017 만석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