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문재윤 학생' 지역인재 7급 선발 최종 합격

황맹연 기자   |   송고시간 : 2018-06-05 10:25:04

[만석군뉴스=황맹연 편집위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18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문지윤(화학공학전공, 2017.8 졸업) 학생이 최종 합격(기술직)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전국지역별 우수인재를 채용해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올해 최종 합격자는 130명(행정분야 80명, 기술분야 50명)이다.

 

2005년부터 도입한 이 시험으로 지난해까지 985명의 지역인재가 공직에 진출했으며, 순천대는 해마다 1명 이상이 합격해 현재까지 총 19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 선발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학과 석차비율 10% 이내,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 한국사 2급 이상 인증을 갖춘 학생이 총장 추천을 받아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된다.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교해 4주간의 공직 적응,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각 정부부처에서 수습근무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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